4차 산업혁명 시대 트렌드의 변화와 흐름에 따른 드론 및 VR 산업 활성화를 마련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세계일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드론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여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앞선 기업들을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산업 현장과 군수, 방제는 물론 일상 문화로 자리매김한 드론으로 엑스포를 개최하였습니다.

창간 때부터 시행하고 있는 세계일보 음악콩쿠르는 국내 정상급 음악콩쿠르로 발돋움하였으며,
예술계를 비롯한 사회 지도층에 대한 세계일보 브랜드 홍보 효과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세계일보 무용콩쿠르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음악콩쿠르와 함께 문화예술 부문의 확대와 세계적인 무용 발전의 주역을 육성하고자 합니다.

한국문학을 풍성하게 할 우수한 작품을 발굴할 목적으로 2005년 1억원의 고료를 내걸고 제정한 세계문학상은 한국 문단에 장편소설의 새 지평을 연 공모전입니다. 해를 거듭하며 ‘미실’ ‘아내가 결혼했다’ ‘스타일’ ‘내 심장을 쏴라’ 등 문단에서 주목받는 베스트셀러의 산실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현재 고료는 5천만원입니다.

세계일보 신춘문예는 패기 넘치는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서 창간 이래 수많은 전도 유망한 문인들을
발굴·육성하여 한국문학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왔습니다. 단편소설, 시, 문학평론 3개 부문으로 공모하며,
당선작은 매년 1월 1일 세계일보 지면을 통해 발표합니다.

1995년 한국의 농업인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고 선진 농업기법과 친환경농업을 전파시키고 농촌 현장에서 인고의 세월을 보내며 새로운 소득 작목 개발과 신기술을 개발하여 모든 농업인의 사표가 되는 선진 농업인을 선정하여 시상해오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는 시상 분야를 확대하여 수산업분야를 신설하였습니다.

전통적 효사상과 인류애의 바탕인 사랑을 표현하는 「효(孝)·사랑」을 주제로, 국민적 참여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UCC&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창간이념에 입각한 봉사와 나눔. 예술공연 행사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가정생활이 어려운 소년·소녀(어린)가장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줌으로써 이들이 바르게 성장하여, 또 다른 사람에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문화를 향유하는 공연입니다.

국가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우리나라 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및 이에 공헌한 공무원을 시상하는 제도입니다.

이 상은 우리 사회에 팽배한 갈등과 대립, 집단이기주의를 넘어 공동체 화합과 사회통합 노력을 진작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사)세계일보조사위원회가 후원합니다. 지역갈등 해소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평화통일의 초석을 놓는 데 앞장선 기관‧단체(기초·광역지자체 등) 및 개인(기초·광역의원, NGO 공헌자)을 선발하여 시상합니다.

창간기념일을 전후로 대한민국 미술계를 이끌어가는 작가들을 선정해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고, 적극적인 국제교류로 한국미술의 세계화를 지향하는 미술 전시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