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전통적 효(孝)사상과 인류애의 근본인 참사랑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세계일보 주최 ‘제3회 세계 효·사랑 UCC&사진 공모전’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습니다.
본 공모전에는 UCC 53편과 사진 351점이 출품돼 1차 예선을 벌였습니다. 주최 측은 UCC 작품의 경우, 세계일보 페이스북에 5월 28일~6월 1일 5일간 하루 4편씩 게재해 이뤄지는 네티즌 평가를 본선에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각 부문별 본석 진출작입니다.
UCC 청소년부문
한정연 “소홀함에 가려진 소중함” 유범무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숫자 1” 심보람 “음소거” 김가은 “엄마!아빠! 항상 고마워요” 이성재 “마지막일기” 강민서 “진심” 김경필 “회사원” 이정규 “가족사랑” 문희예 “별 것 아닌 별것”
UCC 대학•일반부문
장세현 “어머니께서 원하는 한가지” 박소현 “변하지 않지만, 영원하지도 않다” 김예리 “엄마와 딸” 이정길 “할머니와 간이역” 강성찬 “아버지도 나와 같은 사람이니까” 차예림 “당신이 그립습니다” 김아영 “카네이션대리효도보험” 이효범 “어른이 되는 순간” 이창형 “나의 부모님” 한태의 “할머니와 팔씨름” 윤성진 “엄마의 사랑” 하정화 “사랑의 길”
사진부문
이쌍식 “사랑의 보살핌” 홍원영 “같이의 가치” 김종수 “할머니 제 손잡으세요” 강만석 “삼대” 고영훈 “꽃구경” 오관진 “할아버의 미소” 정홍규 “숨바꼭길” 김현경 “사랑합니다” 노창의 “동생아, 오빠 뽀오~” 박혜진 “아름다운 동행” 장석천 “딸들은 안마중” 김현숙 “힘내 다왔어” 정철재 “작은 음악회” 하정화 “붕어빵”
페이스북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3회 세계 효·사랑 UCC&사진 공모전 본선작 평가해 주세요!
세계일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gyetimes)에서 제3회 세계 효·사랑 UCC&사진 공모전 작품들을 평가해 주세요! (UCC평가하면 선물이 펑펑~!!) 여러분의 ‘좋아요’와 ‘공유’, ‘댓글’이 평가에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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